부산대 편입 이렇게만 하면 할 수 있다!
이번시간에는 편입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부산대학교는 누구나 인정을 해주는
상위 권에 있는 학교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희망하는 부산대학교 편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편입이라고 하면
2가지로 나눠지게 됩니다.
일반편입 그리고 학사편입으로
나눠지게 되는데
일반편입의 경우에는 전문학사학위가 있으면 되고
학사편입의 경우에는 학사학위가 있으면 됩니다.
전문학사학위 = 전문대 졸업 학력
학사학위 = 4년제 졸업 학력
이렇게 생각을 해주시면 쉽게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위를 취득한다면
전문학사학위 - 80학점
학사학위 - 140학점
위와 같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학력이 필요하고
학력이 없다면
학력을 먼저 맞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마다 다르지만
편입을 하기 위해서는
공인영어가 중요한 학교들도 있고
지필고사를 보는 학교들도 있어서
반드시 해당 학교 모집요강을 확인 후
어떻게 준비를 해야되는지
정확한 방향으로 준비를 하셔야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부산대학교 편입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되는지
제 학생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편입을 해서
졸업을 한 최*정 이라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편입에 지원을 했다가
한번 떨어지고 2번째에 합격을 했는데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을 한 상태에서
준비를 했었습니다.
학점은행을 통해서
학력조건을 맞추고 했었습니다.
20살이 되고 군대에서 까지
별로 대학교에 관심은 없었는데
군대 전역하기 전에 나가서
뭘 해야될지 막막한 순간이였죠.
그래서 저는 일단 대학교에 들어가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대학교에 입학을 하기로 부모님이랑
상의를 하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이런저런 검색을 통해서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학력조건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업을 듣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보고
준비를 했었는데
사실상 혼자서 알아보는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었습니다.
검색으로만 알아보는 것은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궁금해서 톡에 검색도 해봤는데
물어볼 수 있는 분들이 엄청 많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저는 만난 분이
저의 담당자 분이였는데
일단 빠르게 저는 부산대학교 편입을
하기 위해서 가장 빠르게 하는
방법을 안내 받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저는 1년만에
준비를 하는 방법으로 안내를 받았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제가 할 수 있는것들은
전부 하기로 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꿈도 없었던 저에게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게 생겨서
부모님은 행복해 하셨고
모두 지원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저는 공부에만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수업을 들으면서
일반편입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자격증도 따고
독학사라는 시험도 보고
합격을 해서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공부를 하는데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는데
쌤이 하라는 방법으로만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니깐
성적도 좋게 받았고
자격증이랑 독학사도
한번에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독학사를 공부할 때
많이 느꼈던 부분인데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
공부를 안해서 많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독학사 과목들이
국어, 영어 등
초 중 고등학교때 배우는
과목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공부를 하려고 하니깐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될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저의 해결사인
선생님이 도움을 주시고
공부하는 방법들을 전부 알려주시니깐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 한번도 작성을 해본적이 없어서
고민을 했었고 도움을 요청 드렸는데
참고자료를 보내주시면서
레포트 작성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시험볼 때
시험볼 수 있는 비결을 보내주셨는데
한글파일로 3장정도 되는 양을 보내주시면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성적은 높게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저는 전문학사를 취득해서
일반편입을 지원했었는데
제가 실수로 지필고사랑 공인영어랑 비슷할 줄 알고
지필고사 준비를 안해서 떨어지게 되었고
그래서 다음연도에 다시 지필고사를 준비해서
합격을 해서 부산대학교 편입에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쌤이 안내를 해주셨었는데
제가 헷갈려서 제대로 준비를 못했었습니다.
솔직히 여기저기 블로그나 지식인에 물어보면
다들 성적이랑 영어 성적만 얘기를 하셔서
크게 중요하게 느끼지 못했었고요.
그냥 쌤 말에만 집중을 해서
준비를 했었어야 되는데
그렇게 준비를 안했어서
후회를 하고는 했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부산대학교 편입까지
성공을 하면서 졸업까지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플래너 분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 편입도 제대로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편입에 떨어지고 좌절하고 있었고
그때 술도 많이 먹고 했었는데
계속 밤늦게 연락도 주시면서
응원을 해주셔서 다시 멘탈을 잡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긴글 읽어주는 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한번 작성을 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저는 저의 쌤에게 연락을 드리는걸
추천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